동생이 60세인데 첫번째 재발후 20년만에 또 재발했습니다. 보존수술했던 가슴밖으로 손톱만한 염증이 두달만에 탁구공크기로 종양이 커졌습니다. 분비물이심해 멸균거즈를 한주먹씩 드레싱해도 두세시간이면 펑젖습니다.통증땜에 동네의원에서 진통제만 타오고 종합병원가자 애원해도 듣지않습니다.다시 힘든 항암하면서 몇년더살면 뭐하냐고~ 이 경우를 4기라고합니까? 치료를 안하면 어떻게 진행되나요? 가슴에서 점점 냄새도 심해지고 팔도제대로 못쓰는 상황이어서 지켜보기가 참담합니다. 이젠 종양이 녹아가는것같습니다.어찌해야하나요? 교수님의 고견을 기다립니다.
동생이 60세인데 첫번째 재발후 20년만에 또 재발했습니다. 보존수술했던 가슴밖으로 손톱만한 염증이 두달만에 탁구공크기로 종양이 커졌습니다. 분비물이심해 멸균거즈를 한주먹씩 드레싱해도 두세시간이면 펑젖습니다.통증땜에 동네의원에서 진통제만 타오고 종합병원가자 애원해도 듣지않습니다.다시 힘든 항암하면서 몇년더살면 뭐하냐고~ 이 경우를 4기라고합니까? 치료를 안하면 어떻게 진행되나요? 가슴에서 점점 냄새도 심해지고 팔도제대로 못쓰는 상황이어서 지켜보기가 참담합니다. 이젠 종양이 녹아가는것같습니다.어찌해야하나요? 교수님의 고견을 기다립니다.